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우디·벤츠 도입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7월부터 신차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2026.02.06. 16:37:44
조회 수
370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자동차 안전 기술이 벨트와 ABS를 거쳐 시각적 경고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4년 7월 7일부터 유럽연합(EU) 내에서 새로 등록되는 모든 신차에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 혹은 '비상 정지 신호(ESS)'가 반드시 탑재되어야 한다. 그동안 일부 고급차의 전유물이었던 이 기술은 이제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 사양이 된다.

기존에는 브레이크를 밟는 강도와 상관없이 등이 켜지기만 했으나, 이제는 차량이 스스로 상황의 긴박함을 판단한다. 시속 50km 이상 주행 중 급격한 감속이 발생하면 브레이크등이 초당 수차례씩 빠르게 깜빡이며 뒤차에 비상 상황임을 강력하게 알린다. 이는 후방 운전자의 반응 시간을 단축시켜 추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결과다.



정지부터 후속 조치까지 스마트하게 대응
차량이 급제동 후 완전히 정지하면 시스템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브레이크등 점멸이 멈추고 자동으로 비상등(해저드 램프)이 켜져 정차 중임을 알린다.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다시 가속하지 않는 한 경고는 유지된다. 특히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서 발생하는 연쇄 추돌 사고를 방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행히 기존 차량 운전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번 규정은 2024년 7월 7일 이후 처음 등록되는 신차와 경상용차에만 적용된다. 이미 운행 중인 중고차나 구형 모델은 별도의 개조나 장치를 추가할 의무가 없으며, 시스템이 없어도 정기 검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2026년, 더 강력해진 EU 안전 패키지 온다
이번 적응형 브레이크등 도입은 EU가 추진하는 거대한 안전 로드맵의 일부다. 2026년 7월부터는 신차 안전 기준이 한 단계 더 격상된다. 차량 대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까지 인식하여 스스로 멈추는 강화된 비상 제동 시스템이 의무화된다.

또한, 지능형 속도 보조 장치(ISA), 사고 데이터 기록 장치(EDR, 이른바 블랙박스), 음주 운전 방지 장치(알코올 인터락) 설치를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 등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적극적인 안전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휴게소 안 가도 맛본다”…냉우동부터 육즙핫도그까지 집으로 뉴스탭
물만 내려도 향기롭게…무더위 속 욕실 살리는 ‘화캉스’ 관리템 뉴스탭
멜론·복숭아·포도로 즐기는 여름…빽다방 ‘아이스크러시’ 선봬 뉴스탭
“전주가 어디 남이여?” 박막례 할머니가 발견한 전주의 새로운 매력 뉴스탭
“에어컨 골라줘” 한마디면 가격 비교까지…다나와, 클로드와 연결 뉴스탭
“GPU만 빨라도 부족하다”…AMD, 로컬 AI 에이전트 성능 경쟁서 CPU 역할 강조 뉴스탭
캐릭터가 미술 작품으로…국내 첫 융합 전시 ‘파인캐릭터 2026’ 열린다 뉴스탭
테슬라 FSD v14 Lite 업데이트 후 HW3 탑재 차량에서 '과열·고장' 확산 오토헤럴드
IIHS 교통사고 분석 결과 "소형차는 운전자·대형차는 상대 차량에 위험" 오토헤럴드
순수 전기 '메르세데스 AMG CLA 45' 뉘르부르크링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토요타,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성장... 하이브리드가 버티고 전기차 재정비 오토헤럴드
테슬라 광풍, 또 1만 대 돌파...'모델 Y' 그랜저 누르고 또 신차 판매 1위 오토헤럴드
노르웨이·덴마크, 신차 시장 전기차 점유율 90%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하이브리드로 더 고급스럽게,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시승기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자율주행 전용차 오하이에 제미나이 AI 및 개편된 UI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기차 배터리 건강 상태 투명성 높이는 신규 표준 시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영국의 최고 등급 전기차 보조금 £3,750 전액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혼다·닛산, 2026년 상반기 나란히 부진… 중국 시장 침체가 주 원인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027년 3월기 순이익 전망치 3조 2,500억 엔으로 상향 글로벌오토뉴스
424. 유럽은 지금 중국차와의 전쟁 한 복판에 있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