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SATUR(세터)가 배우 신예은을 우먼라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세터는 신예은이 지닌 다채로운 이미지가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감성부터 클래식한 무드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선정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신예은은 ‘탁류’, ‘백번의 추억’, ‘정년이’,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아하고 맑은 소녀의 이미지부터 강렬하고 차가운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세터, 신예은과 함께한 ‘신예은 with my SATUR’ 화보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되는 첫 캠페인은 ‘신예은 with my SATUR’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드러나는 세터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여성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한 전용 핏과 실루엣, 컬러웨이를 통해 기존 유니섹스 라인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세터 우먼라인만의 디테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 속 신예은은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뉴트럴 컬러를 베이스로 청량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으며, ‘포인텔 크루넥 가디건’과 ‘로고 스트링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상체와 A라인 실루엣의 대비를 강조했다. 은은한 광택과 가벼운 소재감을 활용해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에센셜 로턴 트랙 집업 자켓’, ‘로렌 베이직 크루넥 파인 가디건’ 등을 통해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세터는 이번 우먼라인 강화 전략에 맞춰 신예은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우며, 자신만의 취향이 뚜렷한 젠지(GEN Z) 세대인 10대 후반부터 20대 여성 고객층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터 우먼라인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아온 신예은과 함께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 및 캠페인 영상은 2월 6일 세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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