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2026.02.10. 13:53:14
조회 수
49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중국 현지에 인공지능 교육 센터를 구축해 중국 내 ADAS 및 AI 응용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AI 교육 센터 설립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FSD의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연산 능력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현재 요구 사항을 충분히 충족하는 용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테슬라가 중국 내 보조 주행 사업에 적극 참여할 의지를 밝히면서, 오랫동안 지연됐던 FSD의 정식 서비스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다보스 포럼에서 2월 중 중국 정부의 FSD 승인을 예상한다고 언급했으나,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이를 부정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미 지난해 2월부터 FSD와 유사한 ADAS 기능을 도입하며 현지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기능 명칭 역시 지능형 보조 운전으로 변경하며 현지 규제 환경에 맞춘 최적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이미 보도한데로 테슬라는 오는 2월 14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FSD의 일회성 결제 옵션을 중단하고 월간 구독 모델로 전면 전환한다. 이는 중국 내 잠재 고객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지속적인 서비스 매출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테슬라의 FSD 유료 사용자는 약 110만 명으로 전체 누적 판매량의 12%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테슬라가 중국에 AI 교육 센터라는 실질적인 하드웨어를 심었다는 건, FSD 승인을 위한 중국 정부와의 데이터 보안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한다. 데이터 센터를 직접 세우고 연산 능력을 배치하는 것은 테슬라가 중국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기술 실증의 전초기지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FSD 일시불 폐지와 구독 모델 전환이 중국 저가 전기차들의 공세 속에서 테슬라만의 강력한 팬덤 경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머스크가 공언한 2월 승인설이 실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낼 수 있을지가 올해 글로벌 자율주행 판도를 결정할 최대 변수가 될 것 같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