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출시를 앞두고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0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500만 건 이상의 (스팀) 위시리스트에 등록됐다. 출시까지 3주 남았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하며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는 지난 1월 공개된 400만 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캡콤이 개발 및 배급하는 시리즈 최신작으로, 자체 엔진을 활용해 제작됐다. 본작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레온 S. 케네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FBI 정보 분석관인 그레이스는 폐허가 된 라쿤 시티의 렌우드 호텔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조사하며, 레온은 중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새로운 생물학적 위협을 추적한다. 두 인물의 서사는 게임 전반에 걸쳐 교차 구조로 연결된다.
게임플레이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그레이스 파트는 잠입과 퍼즐, 긴장감 있는 탐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레온 파트는 액션과 전투 중심의 연출을 강조한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026년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2, 그리고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