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오는 4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제품 익스트림콘택트 XC7(ExtremeContact XC7)의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핵심 타이어 기술을 대중적인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단 모집 및 운영 계획
체험단 신청은 오는 2월 22일까지 콘티넨탈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총 20명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단은 타이어에 관심 있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블로그, 유튜브 등 SNS 활동이 활발하거나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을 가진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약 4개월 동안 본인 차량에 XC7 타이어를 장착하고 일상 주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 승차감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면밀히 점검하며, 체험단 전원에게는 신제품 타이어 4본이 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브랜드 기념품 증정과 더불어 콘티넨탈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트랙 이벤트 참여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업계 최초 대중적 라인업에 혁신 기술 동시 적용
신제품 익스트림콘택트 XC7은 주행 안전과 정숙성을 극대화한 기술의 집약체다. 타이어 펑크 발생 시 내부 실란트 층이 구멍을 즉시 메워 주행을 돕는 콘티씰(ContiSeal) 기술과 타이어 내부의 폴리우레탄 폼이 실내 소음을 흡수하는 콘티사일런트(ContiSilent) 기술이 전 모델에 동시 적용됐다.
두 기술의 결합은 기존에 롤스로이스와 같은 초호화 차량에 공급되는 일부 모델에만 한정적으로 쓰였으나, 대중적인 사이즈 라인업 전반에 이를 적용해 선보이는 것은 타이어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콘티넨탈은 이를 통해 일반 패밀리카와 전기차 차주들도 최상급 프리미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XC7 출시가 타이어를 단순한 소모품에서 핵심 주행 솔루션으로 진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전기차 및 패밀리카 사용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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