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승용 및 상용 부문 영업 직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대전지점의 김기양 영업이사가 승용 부문 최다 판매 직원에 오르며 압도적인 영업 역량을 입증했다.
김기양 영업이사, 5년 연속 승용 판매 왕좌 수성
대전지점 소속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382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5년 연속 현대자동차 승용 판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991년 10월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948대를 기록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 이사는 소감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을 비결로 꼽으며 올해도 진심을 다해 고객을 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승용 부문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상용 부문에서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이 201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과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이 뒤를 이었다.
자긍심 고취를 위한 체계적인 포상 제도 운영
현대차는 영업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연간 실적에 따라 시상하는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 및 더 클래스 어워즈가 대표적이다. 특히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계 판매량에 따라 판매장인, 판매명장, 판매명인 등의 칭호를 부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은 승용 5,000대, 상용 2,500대 이상을 판매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호칭으로 현장 영업 인력들에게 상징적인 목표가 되고 있다. 현대차는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영업 현장의 혁신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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