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개발사 워호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이하 킹덤 컴 2)’가 출시 1년 만에 5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킹덤 컴 2는 사실적인 중세 묘사와 현실 기반 전투 시스템,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서사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지난 12일 킹덤 컴 2 공식 X에는 “보헤미아에서 모험을 즐기는 헨리가 이제 5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리는 글이 게재됐다.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누적 판매 500만 장 달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킹덤 컴 2는 킹덤 컴 2는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출시 하루 만에 개발비를 회수한 것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임이 출시된 작년 2월 다니엘 바브라 워호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체코 포털 세즈남 비즈니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킹덤 컴 2 개발에 약 10억 코루나(당시 약 600억 원)가 투입됐다”, “이미 개발 비용은 모두 충당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