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에서 안경테 부문 1위에 올랐던 룩옵티컬 ‘루키(LOOKY)’의 주요 모델이 연이어 품절되며 가성비 아이웨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무신사 1위를 기록한 ‘루키(LOOKY)’ 대표 모델 LC5994는 룩옵티컬 온·오프라인 전 채널 통합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 품절 상태다. 여기에 룩옵티컬 전국 오프라인 매장 베스트 1위 모델인 LC6002 역시 빠르게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재차 입증했다.
이번 품절 사례는 단순한 일시적 수요 증가를 넘어, 제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디자인 완성도와 착용감, 가격 접근성을 모두 충족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디자인·착용감·가격 삼박자…구매 후기에서 확인된 경쟁력
실제 구매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디자인이 깔끔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가볍고 편안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다”, “가격은 저렴한데, 명품 퀄리티로 매우 만족스럽다” 등 상품 완성도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루키(LOOKY)’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공식 유통 및 디자인 경험을 보유한 룩옵티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일상 착용을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구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12,500원이라는 가격은 초저가 라인임에도 품질 기준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였다.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데일리 아이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셀럽 착용 효과까지…브랜드 관심도 동반 상승
유명 여배우 하지원과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민기가 루키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함께 증가했다. 셀럽 착용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룩옵티컬은 브랜드 운영 초기부터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루키는 룩옵티컬의 다양한 제품군 중 초저가 라인으로 출시됐지만 착용감과 품질 완성도에 대한 기준만큼은 그대로 유지한 제품으로, 이러한 점을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품절된 LC5994와 LC6002 모델은 추가 입고를 준비 중이며, 이를 계기로 루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룩옵티컬은 현재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셀럽 협업과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초저가 전략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앞세운 ‘루키(LOOKY)’가 아이웨어 시장에서 어떤 확장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전면 메쉬로 쿨링 강화… 프렉탈디자인 Pop 2 시리즈 국내 상륙
·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앞세워 두유·두부칩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 바람부터 위생까지 잡았다…오텍캐리어 1WAY·4WAY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출시
· 세가 65주년 기념, 소닉 담은 세이코 한정판 시계 공개
· “2km 밖에서도 보인다”… 가민, 역대급 밝기 ‘바리아 리어뷰 820’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