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마에스트로 S800, 중국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3사 제치고 1위

글로벌오토뉴스
2026.02.19. 18:59:41
조회 수
52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화웨이와 JAC의 합작 브랜드인 마에스트로(Maextro)의 플래그십 세단 S800이 1월 한 달간 2,625대를 인도하며 70만 위안(약 1억 3,000만 원) 이상 고가 세단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통적인 럭셔리 강자인 독일 브랜드들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월 판매량 기준으로 2위인 BMW 7시리즈 1,188대와 3위인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1,040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판매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1,005대와 아우디 A8 460대 등 전통의 강자들도 마엑스트로의 기세에 밀려 순위권 하단으로 밀려났다.

2025년 8월 인도를 시작한 S800은 불과 반년 만에 누계 판매 1만 4,078대를 기록하며 선전, 광저우,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대도시의 부유층 사이에서 새로운 부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화웨이의 강력한 유통 및 기술 생태계인 HIMA(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가 있다. S800은 아이토, 럭시드 등이 판매되는 화웨이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여기에 전장 5,480mm, 휠베이스 3,37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차체 크기는 BMW 7시리즈보다도 89mm가 더 길어 공간을 중시하는 중국 상류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실내에는 15.6인치 메인 스크린과 16인치 조수석 모니터가 탑재됐으며, 손동작 하나로 뒷좌석 창문 밝기를 조절하는 등 화웨이의 첨단 디지털 기술이 집약됐다. 파워트레인 역시 523마력의 순수 전기(BEV) 모델과 최대 852마력에 달하는 주행거리 연장형(EREV) 모델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근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의 형식 승인 과정에서 업데이트된 사양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S800은 조만간 더 강력한 리EREV신모델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배터리 전기차의 주행거리 불안감을 해소하면서도 럭셔리 세단의 정숙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독일계 내연기관 럭셔리 차량의 남은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제 중국의 CEO와 부우층들은 더 이상 마이바흐나 7시리즈만 고집하지 않는다. 화웨이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억 원대 중국산 세단이 벤츠와 BMW의 합계 판매량을 넘어선 것은 브랜드 권력이 기계공학에서 지능형 기술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배터리 전기차보다 주행거리 연장형(EREV) 모델이 주력인 마에스트로의 성공이 향후 벤츠나 BMW의 전동화 전략에 어떤 압박을 주게 될지 궁금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곽재선 KGM 회장,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 개최… 임직원과 소통 경영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가솔린까지 품은 정통 픽업의 귀환, KGM 무쏘 시승기 글로벌오토뉴스
정부, 유류세 인하 4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전기차 판매 폭스바겐 제치고 외국산 1위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서 모델3/Y100만대에 위챗 연동 기능 무선 업데이트한다. 글로벌오토뉴스
BYD, 대중교통 특화 브랜드 링후이 출범... 첫 모델 e9 세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마에스트로 S800, 중국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3사 제치고 1위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4월 양산 … 스티어링 휠 없는 로보택시 열 수 있을까?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자립 꿈꾸던 유럽의 후퇴… ACC, 독일·이탈리아 공장 결국 백지화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 전기차 시장 1월 판매 3% 감소한 120만 대, 정책 변화에 요동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BYD·지리, 멕시코 닛산·벤츠 공장 인수전 참전… 북미 생산 거점 확보 노린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FAW 홍치, 태국·싱가포르 상륙… 동남아 럭셔리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타타모터스, 인도 합작 20주년 맞아 동맹 강화 양해각서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바이두-우버, 두바이서 아폴로 고 자율주행 서비스 론칭… 중동 시장 공략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원가 이하 판매 금지령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 BYD 꺾고 중국 시장 1위 탈환… 1월 판매 27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부진과 관세로 2025년 순이익 48.8% 급감 글로벌오토뉴스
카르마 오토모티브와 팩토리얼, 미국 최초 승용차용 전고체 배터리 양산 협력 글로벌오토뉴스
인피니언-BMW, 노이에 클라쎄로 SDV 아키텍처 혁신 이끈다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맞아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