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54명의 신입사원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9명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마주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PLWD는 연결과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여 신입사원들이 한온시스템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소통과 성과 공유를 통한 조직 융화
행사의 시작은 이수일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는 'CEO와의 대화' 세션이 장식했다. 이어 인턴십 기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과를 보여준 우수 3개 팀의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 보여준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한 탐정 및 추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프로액티브(Proactive)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한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그룹 특유의 도전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인재 중심 문화와 체계적인 온보딩 지원
이수일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시절의 열정을 회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환영 행사 이후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가동해 신입사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글로벌 HRD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조직 전체가 사람을 존중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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