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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이번엔 호수로 돌진, 무감독 주행 아직 멀었나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0. 14:36:51
조회 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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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다니엘 밀리건이라는 테슬라 소유주는 자신의 X에 "오늘 내 테슬라가 나를 호수에 빠뜨리려 했다"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이 차에는 테슬라가 올해 1월 말 배포한 최신 FSD v14.2.2.4가 탑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버전은 신경망 비전 인코더를 업그레이드해 고해상도 인식 기능을 강화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또 하나의 사고로 불신을 일으키고 있다.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2025년 5월에는 FSD 주행 중 차량이 갑자기 도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12월 중국에서는 FSD 시연 라이브 스트리밍 중 시스템이 맞은편 차선으로 진입해 정면 충돌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중계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가 장담했던 전국 횡단 드라이브에 도전한 인플루언서들 역시 캘리포니아를 채 벗어나기도 전에 도로 잔해를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NHTSA는 지난해 10월, FSD와 연관된 58건의 사고(부상 23건 포함)를 근거로 288만 대에 달하는 테슬라 차량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의 핵심은 FSD가 빨간불을 무시하거나 반대 차선으로 진입하는 등 기본적인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결함이다. 여기에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및 FSD 관련 사고를 적시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규제 리스크는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테슬라는 올해 2월부터 FSD를 월 99달러의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했다. 이는 수만 달러를 받고 팔던 자산으로서의 자율주행이 아닌,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격을 바꾼 것이다. 이에 대해 무감독 자율주행 달성 실패에 따른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로 오스틴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의 무감독 로보택시 프로그램 역시 출시 8개월이 지났지만, 가동률은 20%를 밑돌고 사고율은 인간 운전자보다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시스템이 아예 멈춰버리는 등 일론 머스크의 10년 된 약속은 여전히 베타 테스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번 사건은 FSD v14 버전에서도 이런 원시적인 판단 오류가 나온다는 것은 테슬라의 비전 온리 자율주행이 한계에 부딪힌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NHTSA의 288만 대 조사 결과가 테슬라에게 FSD라는 명칭 사용 금지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기술적 결함도 문제이지만 데이터 비공개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 등으로 인해 신뢰성은 더 낮아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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