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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청자동차 회장 "중국 자동차, 글로벌 강자와의 격차 여전... 과신 금물"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3. 13:42:54
조회 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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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지안쥔 장청자동차(GWM) 회장이 최근 연례 회의에서 중국 브랜드들이 국내외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강자와의 격차가 여전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웨이 회장은 독일, 일본, 한국, 미국 등 전통적인 자동차 강국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제조 노하우와 원천 기술의 우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토요타를 예로 들며, 빈번한 리콜에도 불구하고 토요타가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는 비결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정공법에 있다며 중국 기업들이 배워야 할 태도로 꼽았다.

그의 발언은 최근 중국 내수 시장에서 벌어지는 파괴적인 가격 경쟁(치킨게임)에 대한 경고로 이어진다. 웨이 회장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나 품질 보증이 뒷받침되지 않은 공격적인 가격 인하는 장기적으로 산업 전체의 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그는 현재의 중국 자동차 시장을 2021년 붕괴한 부동산 거물 헝다 그룹에 비유하며, 무분별한 자본 논리에 매몰된 제조사들이 품질을 도외시한 채 시장 가치 부풀리기에만 급급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수출 전략에 대해서도 뼈아픈 진단이 내려졌다. 중국 자동차 수출이 빠르게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낮은 가격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웨이 회장은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국제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수 없으며, 이는 결국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로막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만리장성 자동차가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총판매량은 132만 3,700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 중 해외 판매량은 50만 대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227억 9,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나, 치열한 가격 전쟁의 여파로 순이익은 약 21.7% 감소한 99억 1,200만 위안에 머물렀다.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신에너지차(NEV)로 채운 장청자동차는 2026년 판매 목표를 180만 대로 상향 조정하고, 품질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장청자동차 브라질 공장 내부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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