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브랜드 시디즈가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 ‘T90’을 대상으로 한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를 23일부터 시행한다. 단순 매장 체험을 넘어, 실생활 환경에서 충분히 사용해본 뒤 구매를 확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의자는 특성상 매장에서 잠깐 앉아보는 것만으로는 장시간 착석 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시디즈는 이러한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기 위해, 집이나 사무실 등 실제 생활 공간에서 15일간 제품을 사용해본 뒤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실사용 기반 체험’으로 구매 실패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T90은 시디즈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공학 의자다. 장시간 착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얼티밋 싱크 틸트 기능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등판과 좌판이 유기적으로 반응해 자연스러운 자세 변화를 지원한다. 플렉서블 등판은 상체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퍼펙트 피팅 럼버서포트는 허리 곡선을 정밀하게 지지해 안정적인 착석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파노라마 4D 팔걸이 등 다각도 조절 기능을 더해 다양한 체형과 업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오래 앉을수록 체감 차이가 분명해지는 구조가 T90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15년 품질보증에 ‘체험 15일’ 더하다
시디즈는 이미 T90을 포함해 T80, GC PRO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군에 업계 최장 수준인 15년 품질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품질 책임을 강화해온 셈이다.
이번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는 기존의 15년 품질보증 정책에 ‘구매 전 체험’이라는 선택의 과정을 확장한 사례다. ‘15일은 선택의 시간, 15년은 증명의 시간’이라는 메시지처럼, 고객이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고 이후 장기간 사용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디즈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T9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배송 완료일부터 15일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반품이 가능하다. 반품 시에는 전 지역 공통 2만 원의 회수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환불된다.
브랜드 자신감이 만든 체험형 전략
시디즈 관계자는 “T90은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도 장시간 착석 시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15일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T90의 디테일을 경험하고,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품질을 보장받는 시디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1인당 1회, 제품 1개에 한해 적용된다. 시디즈는 시범 운영 결과와 고객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 시장에서 체험 기반 구매 모델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단순 스펙 경쟁을 넘어 ‘사용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 소비자 선택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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