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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IS, 전고체 배터리 얹고 '1,000km 주행' 전기차로 부활하나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3. 13:42:35
조회 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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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스포츠 세단 IS가 내연기관을 완전히 버리고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순수 전기차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본의 자동차 전문 매체 베스트카(Best Car) 등에 따르면, 차세대 IS는 렉서스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서 기존의 성능 지표를 상회하는 고성능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주행거리와 배터리 기술이다. 차세대 IS의 최상위 트림은 최고출력 500마력 수준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1,000km(약 620마일)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주행거리를 실현하기 위해 토요타 그룹이 공들이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기가캐스팅과 공기역학의 정수, LF-ZC의 양산형
차세대 IS는 지난 2023년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LF-ZC(Lexus Future Zero-emission Catalyst) 컨셉트의 양산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렉서스는 이 모델에 테슬라가 개척한 기가캐스팅(Giga-cast) 공법을 도입하여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차체 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공기저항계수(Cd) 0.20 미만을 목표로 하는 등 현존하는 세단 중 가장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을 갖출 예정이다. 차체 길이는 현행 모델보다 약 3인치(약 76mm)가량 길어져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며, 사륜구동 시스템인 다이렉트4(DIRECT4)와 스티어 바이 와이어 기술이 접목되어 렉서스 특유의 정교한 주행 질감을 구현한다.



2027년 데뷔, 독일 프리미엄 전기 세단과 격돌
새로운 IS의 출시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1년가량 늦춰진 2027년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 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과 소프트웨어인 아렌 OS(Arene OS)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을 조정한 결과다. 이는 비슷한 시기 출시 예정인 BMW i3(뉴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EV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과의 전면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차세대 IS는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한 완전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서 렉서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전고체 배터리와 혁신적 공법이 결합된 이 전기 세단이 침체된 세단 시장에서 렉서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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