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참으로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비교적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DDR5-5600 16GB 메모리의 가격이 점차적으로 우하향 으로 가고 있는데 오늘을 기준으로 한달 전 보다는 약 10만원 가량 저렴해진 32 만원 선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메모리 가격의 변화로 인해 대체 수요지 혹은 대체 선택지로 DDR4-3200 16GB 모델이 선택을 받고 있는데 DDR4-3200 메모리의 경우는 AMD 라이젠 AM4 규격 그리고 인텔의 경우는 12 ~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조금 더 선택의 폭이 넓은 인텔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픽코어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는 i3 계열의 프로세서가 그리고 어느 정도 게임까지도 하려는 분들은 코어 i5 14400F 프로세서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앞으로의 추세가 어떻게 달라질 지는 모르겠으나 DDR4 메모리는 삼성, 하이닉스 제품은 단종이 되어서 사실상 새제품이 없지만 대만 메모리 제조사들에서는 라이프 타임을 제공하는 DDR4-3200 메모리를 꾸준하게 생산, 수입 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메모리 선택에서도 조금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 DDR5 메모리로 가느냐 아니면 DDR4 메모리로 가느냐 이 두가지 선택지는 사뭇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픽카드도 역시 최근 급격스러운 가격 변화가 되었는데 이 역시도 메모리 가격 상승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메모리,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 가격 상승 보다는 낮은 비중이긴 하지만 그래픽카드 자체가 갖고 있는 높은 단가로 인해 사실 그래픽카드도 역시 큰 폭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특히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딱 2가지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지포스 RTX 5060 혹은 지포스 RTX 5060 Ti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지포스 RTX 5060 의 경우는 60만원대 그리고 지포스 RTX 5060 Ti 8GB 모델의 경우는 7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고 있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D7 8GB

▲ 간략 스펙 : RTX 5060 Ti/PCIe5.0x16(at x8)/정격파워600W 이상/전원 포트: 8핀 x1/가로(길이): 235mm/ 베이스클럭: 2407MHz/부스트클럭: 2587MHz/ 스트림 프로세서: 4608개/ 최대 AI TOPS: 759(FP4)/GDDR7/출력단자: HDMI2.1, DP2.1/ 지원정보: 8K 지원, HDR 지원, HDCP 2.3/사용전력: 180W/2팬/ 두께: 40mm/제로팬(0-dB기술)/백플레이트/LED 라이트/LED온오프스위치/A/S 3년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D7 8GB 그래픽카드는 하위 모델인 지포스 RTX 5060 보다는 높은 스펙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12V 8핀 커넥터 하나로 작동된다. 제품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앞 뒤가 모두 플라스틱 소재로 풀 커버로 마감되었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D7 8GB 는 최대 180W 정도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으며 PCIe 5.0 16배속 슬롯의 외형은 갖고 있지만 실제 작동되는 속도는 8배속으로 작동된다. 만약 PCIe 5.0 16 배속으로 작동되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지포스 RTX 5070 부터 이를 지원한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D7 8GB 그래픽카드의 모서리 부분에는 0n/Off 스위치가 있는데 이 제품은 단일 화이트 색상의 LED 가 쿨러 내부에 적용되어 있는데 이 LED 를 켜거나 끌 수 있는 스위치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D7 8GB 의 디지털 출력 포트는 4개로 이제는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들이 표준으로 지원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하나의 HDMI 포트 그리고 3개는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한다. 만약 멀티 모니터 구성을 하고자 한다면 디스플레이 포트를 활용하기는 권한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Ti BLACK OC 벤치마크 셋업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 14400F
●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B760M DDR4 Gen5 - 제이씨현




● 메모리 : 에센코어 DDR4-3600 CL22 16GB x2 파인인포
● SSD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PRO 25H2(빌드 26200.7628)
해당 시스템 조합에서의 게이밍 시스템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FHD 해상도 그리고 게임 마다 동일한 옵션으로 설정 후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우선 테스트로 진행된 몬스터헌터:와일즈, 검은신화:오공, 그리고 사이버펑크 2077 에서 순수한 프레임을 측정해 보면 아래와 같았다.



이 게임 중에서 엔비디아의 레이트레이싱 등의 최신 기술등이 적용된 첫번째 게임이 아무래도 사이버펑크 2077 일 것이다. 이 게임의 경우는 DLSS 최신 버전까지도 지원하는 만큼 멀티 프레임 제네레이션까지도 지원해 위 측정된 결과에서 멀티 프레임 제네레이션 옵션을 활성화 하게 되면 그 배수 만큼 프레임 수치가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이 3가지 게임에서 순수한 깡 성능을 측정해 보았을 때 FHD 해상도에선 무난하게 빠른 게이밍 환경으로 게임을 들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 게임 섹터에서는 레이싱 게임과 예전 게이밍 시스템 테스트의 표준이라고 볼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및 스텔라블레이드로 진행해봤다. 우선 이 게임에선 이제는 완전히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만큼 FHD 해상도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프레임 수치를 보여주었는데 해당 시스템에서 이 게임을 FHD 해상도에서 진행하려고 한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넉넉한 프레임 수치를 유지,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교적 최신에 출시된 해당 게임들을 보도록 하자. 물론 최신 게임 일수록 엔비디아의 DLSS 버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지만 앞선 게임들에서와 동일하게 순순한 성능 위주로 측정이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최근에 출시된 게임일 수록 아쉽게도 상위 그래픽카드와 하위 그래픽카드의 성능 차이는 명확하게 보인다. 비록 위 테스트 결과가 FHD 해상도에서만 보고 있지만 QHD, UHD-4K 로 넘어가게 된다면 당연히 그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는데 여기에서 상위 프로세서 제품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면 그 격차는 아마도 더 크게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 비교적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는 둠 의 경우는 UHD-4K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최소 12GB 이상의 그래픽카드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데 8GB 정도 메모리를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라면 FHD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 물론 멀티 프레임 제네레이션을 활성화하여 FHD 해상도 넘어로 설정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배틀필드6 그리고 최근에 출시가 된 화재작인 아크레이더스도 프로세서 - 그래픽카드의 성능 차이를 잘 보여주는 게임으로 보여지는데 비록 FHD 해상도이지만 각기 그래픽카드가 갖고 있는 정확한 성능상의 한계점을 프레임 수치로 보여주고 있었다. 결과적으론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지포스 RTX 5060 Ti 8GB 모델의 경우는 엔비디아의 DLSS 힘을 필요치 않은 상황이라면 FHD 해상도에서 넉넉한 게임 환경을 주지만 그 이상의 성능, 프레임 수치를 얻어내기 위해선 멀티 프레임 제네레이션 2배속 혹은 4배속 등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길 바란다.
■ GeForce RTX 5060 Ti, DDR4 게이밍 시스템
이번 기사를 통해 테스트가 진행된 그래픽카드는 총 3가지로 테스트로 진행된 프로세서가 코어 i5 14400F 프로세서 라고 한다면 FHD 해상도 그리고 QHD 해상도까지는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넉넉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테스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FHD 해상도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지포스 RTX 5070 혹은 지포스 RTX 5080 까지는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프로세서의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지포스 RTX 5060 Ti 가 가장 높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프로세서 - 메모리 조합으로 보여진다. 상대적으로 여기에서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해서선 높은 가격의 프로세서 그리고 동일한 용량을 구성했을 때 약 20만원 정도 더 투자를 해야 되는 DDR5-5600 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프로세서, 메인보드의 상향 조절 및 수냉 쿨러까지도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적당한 가격선에서 게이밍 시스템을 선택하려면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인텔 코어 i5 14400F, DDR4-3600 그리고 지포스 RTX 5060 Ti 가 비교적 구입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시스템으로 보여진다. 여기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생각하고자 한다면 아무래도 그래픽카드에서 조금 양보를 해야될 듯 한데 이 제품의 하위 모델인 지포스 RTX 5060 정도를 선택한다면 전체 시스템 가격에서 약 10 ~15만원 정도를 더 낮출 수 있다. 오른 가격을 생각하자면 조금 더 안타깝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더 게이밍에 무게를 둔다고 하다면 지포스 RTX 5060 Ti 정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