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란잔테, 세계 최초 '레이저 광섬유' 후미등 탑재한 850마력 슈퍼카 95-59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4. 13:44:33
조회 수
86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자동차 조명 기술은 할로겐과 제논을 거쳐 LED와 레이저 헤드램프까지 눈부시게 발전했다. BMW가 2014년 i8을 통해 레이저 라이트를 선보인 이후 여러 브랜드가 이 기술을 도입했지만, 높은 생산 비용과 규제 탓에 주로 상향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레이싱 및 튜닝 전문 기업 란잔테(Lanzante)는 세계 최초로 후미등 전체에 레이저 광섬유 기술을 적용한 슈퍼카 95-59를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럭시브라이트(Luxibright)' 기술은 조명 전문 기업 L.E.S.S. SA 및 위팩 테크놀로지(Wipac Technology)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기존 LED 후미등이 여러 개의 소자를 줄지어 배치해야 했던 것과 달리, 95-59는 단 2mm 두께의 가느다란 광섬유 가닥 세 개만으로 미등,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 기능을 모두 수행한다. 매우 얇고 유연한 광섬유가 차체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되면서 엔진의 뜨거운 열기를 배출하는 공간 확보에도 유리한 구조를 갖췄다.



맥라렌 750S 기반의 3인승 하이퍼 퍼포먼스
란잔테 95-59는 맥라렌 750S의 섀시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나 외관과 내부 구조는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됐다. 특히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 F1처럼 운전석이 차량 중앙에 위치하고 양옆에 동승자석이 있는 3인승 구조를 채택했다. 차량 명칭인 95-59는 란잔테가 맥라렌 F1 GTR로 르망 24시에서 우승했던 1995년과 당시 경주차 번호 59번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체 전체를 탄소 섬유로 제작해 공차 중량을 1,250kg 수준으로 억제했으며,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850마력 이상으로 튜닝해 압도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맥라렌 P1의 곡선형 후미등 디자인을 연상시키면서도 레이저 광섬유를 통해 빛의 균일도와 선명도를 극대화한 조명 디자인은 95-59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완성한다.



59대 한정 생산과 독보적인 희소가치
이 모델은 단 59대만 한정 제작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약 140만 유로(한화 약 20억 원)로 책정됐다. 란잔테는 그동안 맥라렌 F1이나 P1 GTR 같은 경주용 차량을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하며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을 이번 95-59에 모두 쏟아부었다.

고가의 레이저 라이트 기술이 포함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란잔테의 충성도 높은 수집가들에게는 충분한 소장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량 생산 브랜드가 비용 문제로 주저했던 차세대 조명 기술이 소규모 수제작 하이퍼카를 통해 먼저 상용화됐다는 점은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3/1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슈퍼크루즈’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로터스, 피아노 거장 ‘랑랑’ 글로벌 앰배서더 위촉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코리아, 2026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 7년 연속 파트너십 이어가 글로벌오토뉴스
한자연, 미래차 부품업계 인력·기술 전환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브라질에 첫 럭셔리 주거 단지 ‘세타이 레지던스’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THOR 팀, 2026 WEC LMGT3 라인업 확정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美 LACMA와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호스 파워트레인, 100% 재생 휘발유 기반 차세대 하이브리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하루 배터리 교체 17만 건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MG, 유럽•영국 누계 판매 100만 대 돌파... 중국 브랜드 최초 글로벌오토뉴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차 위세 지속 하락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터치스크린 중심에 제동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 플랫폼 전격 변경, 2027년 출시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첫 순수 전기차 ‘란자도르’ 생산 전격 취소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머스탱 마하-E, 2026년형부터 ‘프렁크’ 유료화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스카우트, 출시 지연설 ‘정면 돌파’... 2027년 생산 목표 고수 글로벌오토뉴스
란잔테, 세계 최초 '레이저 광섬유' 후미등 탑재한 850마력 슈퍼카 95-59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美 자동차 ‘빅3’, 전기차 투자로 500억 달러 증발 글로벌오토뉴스
핀란드 '도넛 랩', 전고체 배터리 독립 테스트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