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사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는 5대5 깃발 뺏기 슈터 게임 ‘라스트 플래그(Last Flag)’를 오는 4월 14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콘솔 사용자를 위한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 버전은 올해 말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스트 플래그’는 공동 설립자인 댄 레이놀즈와 맥 레이놀즈가 어린 시절 즐겼던 깃발 뺏기 놀이의 탐험 요소와 긴장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존 슈팅 게임 내 모드들이 담아내지 못한 실제 깃발 찾기의 재미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은 197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리시한 게임쇼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명예와 상금을 노리는 참가자가 되어 화려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게임의 템포는 전략적이면서도 경쾌하게 구성되었다. 한 매치가 20분 이내에 종료되도록 설계되어 플레이어들이 부담 없이 가볍고 재미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맥 레이놀즈 CEO는 "원하는 방식 그대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꿈같은 경험이었다"며 "PC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신규 맵과 캐릭터, 반전 요소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게이머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됐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오픈 데모를 통해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 기간 참여자는 정식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루나 골드' 테마 스킨 등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