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2026.02.25. 13:48:50
조회 수
5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이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대해 공식 경고를 발령했다.(오토헤럴드 DB) 폭스바겐이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대해 공식 경고를 발령했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폭스바겐이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대해 공식 경고를 발령했다. 최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등 독일어권 시장을 중심으로 폭스바겐 로고와 이미지를 도용한 온라인 플랫폼이 등장해, 존재하지 않는 차량을 판매하는 수법으로 현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문제의 사이트는 실제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와 유사한 화면 구성과 디자인을 사용했다. 차량 사진과 제원, 판매 조건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공식 채널로 오인하기 쉽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시세 대비 현저히 낮은 차량 판매 가격을 내세워 관심을 유도한 뒤, 계약금 또는 전액 송금을 요구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폭스바겐은 공식 안내문을 통해 "특히 낮은 가격으로 중고 모델을 제시해 결제를 유도하고 있으나, 해당 차량은 실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가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허위 은행 계좌 정보를 활용하고 있어 외형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 정황이 있을 경우 즉시 관할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실 이 같은 브랜드 사칭형 온라인 사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폭스바겐은 2025년에도 유사한 경고를 발표한 바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동일한 유형의 피해 가능성을 공지했다. 공식 브랜드 신뢰도를 악용해 소비자 경계심을 낮추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브랜드 사칭형 온라인 사기는 지난해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에서도 경고한 바 있다.(출처: 폭스바겐) 브랜드 사칭형 온라인 사기는 지난해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에서도 경고한 바 있다.(출처: 폭스바겐)

이 같은 범죄는 자동차 유통 구조가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온라인 기반 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진 부분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 만큼 허위 매물과 선입금 요구를 결합한 사기 위험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인증 중고차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 로고와 딜러 사진을 무단 도용한 가짜 스토어가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은 업계 전반의 과제로 지적된다.

업계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증 네트워크 확인, 사업자 등록 및 실물 전시장 존재 여부 점검, 시세 대비 과도하게 낮은 가격 제안 경계, 선입금 요구 시 거래 중단 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 역시 가격 매력도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거래 경로의 신뢰성을 우선 검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한 거래만을 권장하며,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와 추가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자동차 유통 환경에서, 브랜드 신뢰를 둘러싼 새로운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게임메카
에릭슨,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5G SA는 이미 답…수익화가 숙제” IT동아
슈퍼캣 ‘돌 키우기 온라인’, 서버 이용자들 협동하는 ‘도시 복구 이벤트’ 26일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장비 각성 및 신규 사냥터 추가 등 시즌2 첫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SOOP, 누적 시청자 2300만명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게임동아
넷마블 '레이븐2',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SM엔터 아이돌과 함께 퍼즐삼매경! 카카오게임즈, SMiniz(슴미니즈) 정식 출시 게임동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AI뉴스 2배 넘게 좋아진 Gemini 3.1 Pro, Lyria 3, Sonnet 4.6, Claude Code 업데이트, 보안주 급락, Grok 4.2, Qwen3.5 등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오토헤럴드
기아 美 조지아 공장 2009년 가동, 16년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오토헤럴드
'엄마의 마음으로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현대차, 4개 모델 수상 오토헤럴드
픽업트럭 제왕 '램' 차봇모터스와 손잡고 한국 상륙… 4월 ‘램 1500’ 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와 협업한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20년 이어온 사회공헌 결실...미호강 일대 멸종 위기 동물 포착 오토헤럴드
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다일 대표 선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천후 활동 기대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기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 조명 ‘영혼을 조각하다’ 공개 오토헤럴드
체리자동차, 세계 최초 디젤 PHEV 픽업트럭 KP31 공개… 호주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