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 장난감 병원과 협업해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707개의 장난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연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주요 전시장으로 확대 운영되었다.
전시장 방문 고객과 함께한 자원 순환 및 나눔 활동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시장을 찾은 많은 고객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각 전시장에서는 장난감 수거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연말 분위기를 담은 컬러북 DIY 키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호응을 얻었다.
은퇴 전문가들의 기술로 되찾은 장난감의 새 생명
전국에서 수거된 707개의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되어 정교한 수리 과정을 거쳤다. 수리를 통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 장난감들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을 통해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 확대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기부하고 고장 난 물건이 새로운 쓰임을 얻는 과정을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인간 중심 철학에 기반해 푸르메재단과 협력한 장애 어린이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및 재활 치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 키링 1만 5,000여 개를 기증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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