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팝업스토어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 마세라티만의 럭셔리 하우스를 구현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이탈리안 감성과 레이싱 헤리티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탈리아 장인정신 녹여낸 전시 라인업
전시 공간은 마세라티 특유의 디자인 철학인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를 기반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를 비롯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결합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가 전시된다. 특히 지난해 말 국내에 상륙한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가 함께 공개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하이퍼포먼스 DNA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여의도 도심을 달리는 시승 프로그램 운영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직접 마세라티의 주행 감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한 이번 시승은 4인승 그랜드 투어러인 그란투리스모 모데나와 그레칼레 모데나 2종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IFC몰을 출발해 여의도 일대와 한강 변을 아우르는 코스를 주행하며 도심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마세라티만의 대담한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 및 브랜드 로열티 강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됐다.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와 협업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증정하며, SNS 인증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머신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담 및 계약을 완료한 고객 10명에게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또한 기존 마세라티 오너 방문 시 스타벅스 카드 등을 증정해 고객 로열티를 높일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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