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베이라이트가 약 5년 만에 한국을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비해이비어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신규 챕터 ‘올킬: 컴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올킬: 컴백은 2021년 살인마 ‘트릭스터’, 생존자 ‘이윤진’이 공개된 챕터 ‘올킬’의 확장판으로, 신규 도시 배경 맵 ‘트릭스터의 망상(Trickster’s Delusion)’과 신규 생존자 ‘권태영’ 등이 등장한다.
신규 맵 ‘트릭스터의 망상’은 도시 자체가 안개 속에 추가된 맵이다. 네온사인이 가득한 한국 도심과 비슷하며, 상점가와 길거리 음식, 클럽 등 여러 건물이 배치돼 있다. 살인마 ‘트릭스터’의 잠재의식을 엔티티가 엮어낸 공간으로, 트릭스터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암시하는 이스터 에그도 등장한다.
신규 생존자 ‘권태영’은 형제가 운영하는 회사인 ‘아이돌하우스 디지털’에서 버추얼 아이돌을 개발하던 인물이다. 이 능력이 ‘트릭스터’의 소속사였던 마이티 원 엔터테인먼트의 눈에 띄어 신규 프로젝트를 맡은 직장인이기도 하다. 신규 프로젝트란 아이돌로 활동하던 살인마 ‘트릭스터’를 본따 만든 여성 버추얼 아이돌 ‘MiNA’를 만드는 것이다. 권태영이 생존자가 된 이유도 이와 연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생존자 권태영의 성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미스터리’를 맡아 눈길을 끈 케빈 우가 담당했다. 케빈 우는 지난 업데이트인 ‘올킬’ 당시 세계관 등 여러 요소에 자문을 준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자문과 성우를 동시에 맡았다. 케빈 우는 “이번에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하는 일에 더 깊이 힘썼으며, 특별하게 생각한 신규 생존자의 음성을 직접 연기하게 돼 더욱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킬: 컴백 업데이트를 통해 살인마 트릭스터도 개편된다. 트릭스터가 단검 투척이나 생존자 부상을 유도하는 등 공격에 성공할 경우 ‘스타일 점수’를 얻고, 이 점수로 랭크를 높이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타일 랭크가 높아지면 단검 투척 속도 및 단검 재장전 속도를 얻을 수 있다. 기본 스펙도 소폭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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