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M, 유로 7 선제 대응… M5·XM 성능 최적화 모델 내년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6. 13:48:15
조회 수
8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의 고성능 부문 BMW M이 2027년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의 차기 배출가스 규제 유로 7을 충족하기 위해 주력 모델인 M5와 XM 라벨의 구동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강화된 환경 규제에 조기 대응함으로써 고성능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BMW M이 직면한 아주 현실적이고도 절박한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전설적인 V8 엔진의 순수한 출력을 낮추면서까지 규제와 타협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BMW M은 2026년 3월부터 M5에, 4월부터는 XM 라벨에 각각 최적화된 주행 기술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럽연합 회원국을 비롯해 해당 배출 기준을 따르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술 개선의 핵심은 M 하이브리드 시스템 내 내연기관의 효율 극대화다. BMW M은 엔진 제어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고 배기 재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저부하 구간에서 효율이 뛰어난 미러 사이클 연소 공정을 도입한다고 덧붙였다.

신규 규제 대응 과정에서 M5에 탑재된 V8 엔진의 단독 출력은 기존 430kW(585마력)에서 400kW(544마력)로 다소 하향 조정된다. 하지만 전기 모터의 하드웨어 변경 없이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 엔진과의 연동성을 높여, 합산 시스템 출력은 기존과 동일한 535kW(727마력)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M 특유의 폭발적인 동적 성능은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BMW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XM 라벨 역시 4.4리터 V8 엔진에 미러 사이클 공정을 적용해 배출가스를 줄이면서도 550kW(748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지켜냈다.

BMW M 은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성능과 환경 요구 조건을 동시에 충족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성능 저하 없는 지속 가능한 고성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능 엔진의 물리적 출력을 낮추고 소프트웨어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를 메우는 방식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된 것 같다. 특히 미러 사이클의 도입은 고성능 M 엔진이 효율 중심의 세팅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3/1
KG모빌리티 '이스타나' 출시, 상용·다목적 라인업 강화 시동 오토헤럴드
'음악으로 이어진 아산의 정신' 현대차그룹, 25주기 추모 행사 개최 오토헤럴드
'하루 6000원이면 탄다' BYD, 中 내수 둔화에 파격 조건 내놔 오토헤럴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17대 회장에 틸 셰어 재선임… 3연속 선임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원 규모 미래 산업 기지 조성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 IS, 1,000km 주행 앞세워 2027년 배터리 전기차로 부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창안자동차, 1,500km 주행 전고체 배터리 내년 시험 탑재... 2027년 양산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미 4개 도시 추가 확장… 무인 로보택시 10개 도시 시대 개막 글로벌오토뉴스
랜드로버, 디펜더 스포츠 EV 올 해 말 공개… 6천만 원대 전기 오프로더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앙페르-바스퀘볼트 협력… 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 검증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지커, 이탈리아 진출로 유럽 공략 가속화… 2분기 인도 시작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체리자동차, 영국에 네 번째 브랜드 레파스 론칭… 플래그십 L8 내년 3분기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BMW M, 유로 7 선제 대응… M5·XM 성능 최적화 모델 내년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유럽서 그리드 보상 확대… 차량 제어 스마트 충전으로 유지비 절감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코리아,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가핵심기술’ 자율주행 최초 수출 승인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코리아, KCC 오토그룹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MINI 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