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하루 6000원이면 탄다' BYD, 中 내수 둔화에 파격 조건 내놔

2026.02.26. 13:48:52
조회 수
29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중국 내에서 수요 회복을 목적으로 파격적 금융 프로모션을 내놨다(출처: BYD) BYD가 중국 내에서 수요 회복을 목적으로 파격적 금융 프로모션을 내놨다(출처: 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 1위에 오른 중국 BYD가 다시 한 번 공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내놨다. 지난 1월까지 5개월 연속 신에너지차(NEV) 판매 감소를 기록한 BYD는 최근 3년 무이자 및 하루 29위안(약 6000원) 수준의 상환 조건을 제시하며 수요 회복에 나섰다. 

BYD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9만 6446대의 NEV(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한 수치로, 최근 5개월 연속 감소세다. 중국 내 경쟁 심화와 가격 인하 경쟁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번 신년 한정 프로모션은 일부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대표 모델은 씨걸(Seagull), 돌핀(Dolphin), 씨라이언 05 EV(Sealion 05 EV) 등이다.

구매 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 또는 7년 초저금리 장기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선수금 없이 하루 29위안 상환 조건을 제시했으며, 월 기준으로는 약 812위안(약 16만 원) 수준이다. 중국 내 엔트리급 전기차 가격대를 감안하면, 체감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다.

BYD는 지난해 22개 차종의 가격을 최대 34% 인하하며 시장에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가격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시장 전반의 인하 기조는 이어졌다.

이번 신년 한정 프로모션은 일부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대표 모델은 씨걸(Seagull), 돌핀(Dolphin), 씨라이언 05 EV(Sealion 05 EV) 등으로 구성된다.(출처: BYD) 이번 신년 한정 프로모션은 일부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대표 모델은 씨걸(Seagull), 돌핀(Dolphin), 씨라이언 05 EV(Sealion 05 EV) 등으로 구성된다.(출처: BYD)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단순 가격 할인과는 성격이 다르다. 구매 초기 비용을 낮추고 월 납입 부담을 최소화해 수요를 자극하는 전략이다. 최근 테슬라가 중국 현지에서 모델 3와 Y에 대해 7년 초저금리 할부를 도입한 이후 샤오미, 지리, 리 오토, 샤오펑, 니오 등 10여 개 업체가 유사한 금융 조건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BYD의 이번 행사는 2월 2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BYD는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지만, 중국 내 성장률 둔화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저가 경쟁 심화, 공급 과잉, 소비 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결국 이번 조치는 ‘가격 인하’에서 ‘금융 조건 경쟁’으로 전장이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단기 판매 회복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관리가 과제로 남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부산서 열리는 VCT 퍼시픽 파이널, 티켓 판매 5일 시작 게임메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컬래버 게임동아
[Chinajoy 26] "AI와 함께 레벨 업!" 차이나조이 개막 게임메카
BNK 피어엑스, 서울·부산서 브랜드데이 개최한다 게임메카
SOOP 스타 리그 'ASL 시즌22' 온라인 예선 예고 게임메카
한국 전통 감성,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10월 출시 게임메카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 흥행에 8년 전 어쌔신 크리드 게임도 역주행 게임동아
NHN 게임xAI 해커톤 ‘NAN 2026’, D-10…홈페이지 방문자 10만 명 돌파 게임동아
라이엇·포켓몬·텐센트와 협력 확대…SOOP, 게임·e스포츠 입지 강화 게임동아
라인게임즈, 투맨게임즈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퍼블리싱 계약 게임동아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8월 19일부터 CBT 참가자 모집 시작 게임동아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서 한정 판매 게임동아
릴리안 웽, 건강 이유로 싱킹 머신즈 떠난 뒤 오픈AI 복귀…자기개선 연구 담당 AI matters
챗GPT·로블록스, EU 최고 강도 규제 대상 되나…이르면 8월 지정 전망 AI matters
美 상원 6인,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쓰지 마라”…SK하이닉스 미국 공장도 근거로 AI matters
PwC 보고서에 없는 논문·없는 정부 고객…AI 탐지 기업이 찾아낸 환각 각주 AI matters
오픈AI, 7월 연환산 매출 2분기 전체 추월…챗GPT 주간 사용자는 10억 명 근접 AI matters
AI에게 자판기 운영 맡겼더니 6번 다 담합…오퍼스 5는 배신·거짓말까지 AI matters
中 광통신 이노라이트, 홍콩 증시서 9조 8천억 원 조달…7년 만의 최대 상장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아직 시작도 안 한 데이터센터 임대만 473조 원…한 분기에 190조 증가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