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멈추지 않는 포드 리콜, 견인 모듈·서스펜션·배터리 결함 480만대

2026.03.03. 13:50:59
조회 수
64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포드 F-150. (오토헤럴드 DB) 포드 F-150. (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지난해 단일 제조사로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리콜 건수(153건, 약 1290만대 이상)를 기록한 포드가 올해에도 기록 도전에 나설 모양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달 28일, 포드 차량 438만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올해 들어 6건 이상의 리콜을 기록 중이다. 

리콜 대상 차량들은 견인 기능 관련 소프트웨어 결함을 포함해 서스펜션 부품 파손, 고전압 배터리 셀 결함 등 사안도 다양하다. 대규모 리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지면서 포드 주가는 2일 기준 전일 대비 4.97% 하락했다. 

NHTSA에 따르면 포드의 주력 모델인 픽업트럭 F 시리즈와 매버릭, 레인저, 익스페디션·링컨 내비게이터,  E-트랜짓 등 438만 1878대는 트레일러 견인 시 통합 트레일러 모듈(ITRM)이 차량과의 통신을 상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제동등·방향지시등이 작동하지 않거나 제동 기능 일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드는 OTA 방식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로 결함을 수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7~2019년형 익스플로러 41만 2774대는 후륜 서스펜션 토 링크가 파손될 수 있어 주행 안정성 저하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3~2025년형 이스케이프 PHEV 및 2023~2026년형 링컨 코세어 PHEV 2만 4690대는 고전압 배터리 셀 제조 결함으로 내부 단락 및 배터리 손상 가능성이 확인됐다. 포드는 결함 수정 방안을 개발 중이며 조치전까지 ‘오토 EV 모드’ 사용 및 충전 용량 80% 이하 유지를 권고했다.

포드와 함께 기아, 스바루, BMW 차량에 대한 리콜도 발표됐다. 기아 2025년형 텔루라이드 8만 5448대는 전동 시트 프레임 결함, 스바루 2026년형 크로스트렉 하이브리드 및 2025년형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6만 9153대는 연료 캡 밀봉 불량으로 리콜한다. BMW는 7시리즈와 M5 차량 약 5만 8713대에서 에어컨 배선 하니스의 손상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업계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과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품질 관리 체계의 정교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규모 리콜은 단기 비용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잔존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3/1
드리프트만 해도 돈벼락… GTA 온라인, 이번 주 보상 ‘역대급’ 뉴스탭
모니터 사고 후기 쓰면 1만원… 벤큐코리아, 닌텐도 스위치 2까지 쏜다 뉴스탭
2미터 콘크리트 낙하에도 ‘멀쩡’… 코닝, 역대급 내구성 고릴라 글래스 공개 뉴스탭
김우형·신우석 등 8인 합류…캐논코리아, ‘2026 캐논 마스터즈’ 공개 뉴스탭
GTA6와 어깨 나란히… ‘붉은사막’, 중국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선정 (1) 뉴스탭
“여의도 225% 급증”…아고다가 공개한 봄꽃 여행지 검색 순위 뉴스탭
“800g 순살·12호 닭”…노랑통닭, 치킨 중량 표시제 자발적 동참 뉴스탭
AMD, ‘Ryzen AI 400’ 공개…세계 최초 코파일럿+ 지원 데스크톱 프로세서 뉴스탭
콜라·치킨무 빼면 2천원 절감…바른치킨 ‘치킨만’ 옵션 도입 (1) 뉴스탭
항공·숙소 예약 한 번에 묶는다…NOL, AI 일정 관리로 여행 판 바꿔 뉴스탭
피코, 공간 운영체제 전면 재설계…‘피코 OS 6’와 4000PPI ‘프로젝트 스완’ 공개 뉴스탭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과 손잡은 빽다방, “가성비 넘어 품질 승부수” 뉴스탭
한국인 63% “수면이 건강 최우선”…하지만 절반은 숙면 4일 이하 뉴스탭
세븐틴 조슈아, 민감피부 대표 얼굴 됐다…리얼베리어 글로벌 공략 시동 뉴스탭
두카티, 2세대 데저트X 공개…V2 엔진·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 오토헤럴드
'피지컬 AI 전략' BMW, 유럽 생산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선임 오토헤럴드
2026 올해의 차 싹쓸이 '현대차 아이오닉 9' 매일 1040만원 쏜다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국가보훈부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시설 개선 나서 오토헤럴드
멈추지 않는 포드 리콜, 견인 모듈·서스펜션·배터리 결함 480만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