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독보적인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투영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라인업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로, 지난해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된 이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업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잇따른 호평
더 뉴 BMW iX3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탑기어(Top Gear)'와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기술적 혁신성에 대한 평가도 높다.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독자 투표에서는 60여 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 SUV 및 오프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까지 확인했다.
압도적인 주행 거리와 디지털 혁신의 결합
이러한 글로벌 성과의 배경에는 BMW의 6세대 eDrive 시스템과 첨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자리한다. 고성능 제어 유닛인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포함한 4개의 슈퍼 브레인을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했으며, WLTP 기준 최대 805km에 달하는 주행 거리와 최대 400kW의 초급속 충전 성능을 갖췄다. 실내는 BMW 파노라믹 iDrive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갖춘 더 뉴 BMW iX3를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전동화 SA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