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 업데이트를 무상으로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카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형 모델에 적용된 최신 인터페이스를 기존 차량에도 동일하게 구현해 운전자가 도로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탑재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확장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 탑재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환경으로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OTT 서비스와 SNS, 음악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되던 티맵 오토, 누구 오토, 티맵 스토어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변함없이 지원된다.
연식 관계없는 동일한 디지털 경험 제공
업데이트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식 모델 중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CUP)이 적용된 차량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차 출시와 상관없이 기존 고객들도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해당 차량 보유 고객은 전국 3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일정은 향후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헤이 볼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가 볼보자동차를 이용할수록 새로운 스마트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결정된 사항임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강화를 통해 차량 사용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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