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자사 대표 27인치 모니터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며 가성비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은 27형 QHD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27QD166CM QHD iPS USB-C 화이트 Ai 멀티스탠드’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주사율과 색 표현력 두 가지 핵심 성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사율 120Hz로 향상…더 부드러운 화면 구현
첫 번째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주사율이다. 기존 100Hz였던 주사율을 120Hz로 높여 약 17%의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화면 움직임이 더욱 부드러워지면서 영상 감상이나 게임 플레이 시 체감되는 몰입도가 개선됐다.
27QD166CM은 27인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QHD(2560×1440) 해상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과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광색역 표현력 대폭 개선
두 번째 업그레이드는 색 표현 영역의 확장이다. IPS 디스플레이의 광색역 표현력을 강화해 더욱 풍부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존 색역은 sRGB 128%, DCI-P3 90%, AdobeRGB 88% 수준이었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sRGB 145.5%, DCI-P3 107.3%, AdobeRGB 107.9%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사진·영상 콘텐츠 감상뿐 아니라 그래픽 작업 등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멀티스탠드·USB-C 지원으로 활용성 확대
제품은 깔끔하고 담백한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책상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피벗을 포함한 멀티스탠드를 통해 화면 높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환경에 맞춘 편의성을 제공한다.
영상 입력 단자는 DP와 HDMI는 물론 USB 타입C 단자까지 지원해 데스크탑 PC, PS5 등 콘솔 게임기, IPTV 셋톱박스,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술과 HDR 기능도 지원해 영상 및 게임 환경에서 안정적인 화면 품질을 제공한다.
크로스오버존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성능을 강화해 가성비 모니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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