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울버린’이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로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마블 울버린의 소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PS5 또는 PS5 프로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문구가 등장해 독점 출시 소식이 강조됐다. 이는 최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다시 추진하는 콘솔 독점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향후 PS5 기반의 자사 대작 싱글플레이어 게임을 PC로 출시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온라인 멀티플레이 중심 게임은 PC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외부 개발사가 제작하고 SIE가 퍼블리싱하는 작품 역시 PC 버전 출시 계획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블 울버린’은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인섬니악 게임즈의 차기작으로, 오는 9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작품은 아다만티움 클로를 활용한 근접 전투가 핵심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강한 타격감을 강조한 전투 연출이 특징이다. 또한 듀얼센스의 적응형 트리거와 햅틱 피드백을 활용해 클로가 충돌하는 순간의 저항감과 진동을 전달하고, 힐링 팩터로 상처가 실시간 재생되는 연출과 초감각을 이용한 추적 시스템 등을 통해 울버린 특유의 사냥꾼 같은 플레이를 구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