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인기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Girls und Panzer)’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오아라이 여학원의 하마팀이 전장에 합류하며 신규 전차와 전용 승무원, 다채로운 꾸미기 요소를 선보인다. 하마팀은 특별 음성을 보유한 Erwin 전차장을 중심으로 독일 전차를 운용하는 장전수 Caesar, 포수 Saemonza, 조종수 Oryo로 구성되어 있다. 네 명의 승무원이 함께 전투에 참여하면 상황 별 부대 대화가 활성화되어 전투 중 승무원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오아라이의 정신을 담아 하마팀에서 영감을 얻은 상징적인 구축전차 StuG III Ausf. F Kabasan이 새롭게 등장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의 걸즈 앤 판처 전차들도 다시 등장한다.
이와 함께 걸즈 앤 판처 콜라보레이션 역사상 최초로 하나의 전차에 두 가지를 탈착할 수 있는 3D 스타일이 첫 선을 보인다. 플레이어들은 StuG III Ausf. F Kabasan에 두 가지 하마팀 테마의 3D 스타일 중 하나를 적용해 승무원의 개상과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두 스타일은 각각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하마팀, 오아라이 여학원,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 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케이조구 고교까지 다양한 2D 스타일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특별 임무를 완료해 걸즈 앤 판처 토큰을 획득하고 하마팀 테마의 새로운 꾸미기 요소, 특별 음성 보유 전차장 등 특별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