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오텍캐리어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캐리어 에어컨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2026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해수면 온도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여름도 강도 높은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오텍캐리어는 이러한 기후 환경을 고려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에어컨의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서비스 예약이 집중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여름철 냉방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컨 사용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오텍캐리어가 여름철 무더위를 사전에 대비하고 안전한 에어컨 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는3월31일까지 한 달 간‘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오텍캐리어)
전기 안전부터 냉방 성능까지 종합 점검
이번 안전 점검은 제품의 안정성과 냉방 성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세밀한 항목으로 구성됐다.
점검 항목에는 전원과 콘센트 상태 확인 등 전기적 안전 점검을 비롯해 실내외기 필터 상태 점검, 배수 호스 확인, 냉방 성능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이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부품 교체나 냉매 충전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 동의를 받은 뒤 유상 서비스로 즉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다.
자가 점검 영상도 제공
서비스 예약과 세부 내용은 오텍캐리어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문 점검을 받기 전 사용자가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점검 방법도 영상으로 안내하고 있다. 콘센트 연결 상태 확인, 리모컨 건전지 점검, 에어컨 시험 가동,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등 기본적인 점검 항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올여름 역시 예년과 같이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걱정 없이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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