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6일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건축 관련 교수진을 초청해 그룹의 첨단 인프라인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하는 건축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투영된 우수 건축물을 탐방하며 그룹의 혁신적인 업무 환경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수진은 오전에는 대전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두 건축물은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작품으로,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구성원 간의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설계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어 자율적인 소통을 유도하도록 의도됐다.
오전 투어지인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의 중앙 연구소로,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와 타이어 소음 테스트 실험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후에 방문한 테크노플렉스는 그룹의 글로벌 컨트롤타워로서 사원에서 임원까지 모두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며 층간 개방성을 높여 창의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했다.
조현범 회장은 ‘개방적인 업무 공간이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혁신을 이끈다’라는 공간론을 바탕으로 이들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룹은 이를 통해 하이테크 혁신과 고유의 조직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실현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문가들에게 그룹의 공간 철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혁신 공간을 활용해 임직원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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