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순전기 SUV ‘EX30’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 1950년 제정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심미성과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다.
EX30은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한 설계 철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볼보의 전기차 라인업 중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모델이라는 점이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결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수상으로 EX30은 ‘2024 월드 어반 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등에 이어 또 하나의 글로벌 디자인 성과를 추가하게 됐다.
레카 미나 볼보자동차 CMF 디자인 총괄은 “EX30은 프리미엄의 경험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지속가능한 모델로 설계됐다”며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 20만 대를 돌파한 EX30은 국내에서도 가격 인하 발표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넘어서는 등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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