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RAZER)가 IT 종합 유통 전문 기업 에스라이즈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게이밍 시장 확대에 나선다.
레이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라이즈와 협력해 고성능 게이밍 기어와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저는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뱀 세 마리(Triple Headed Snake)’ 로고로 상징되는 브랜드로, 게이밍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는 물론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과 스트리밍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총판을 맡게 된 에스라이즈는 2014년 설립된 IT 유통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IT 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유통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2025년 매출 1,20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0억 클럽’에 진입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이저는 에스라이즈가 보유한 온라인 유통 네트워크와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게이밍 기어부터 노트북·스트리밍 장비까지 공급 확대
에스라이즈는 바이퍼(Viper)와 데스에더(DeathAdder) 시리즈를 비롯한 대표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을 포함해 다양한 레이저 게이밍 기어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이밍 노트북, 콘솔 컨트롤러, 전문 스트리밍 장비 등 레이저의 폭넓은 게이밍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의 대표 제품군으로 평가받는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 구매 고객에게는 에스라이즈가 운영하는 자체 서비스 센터 ‘에스라이즈 넥서스(SRISE NEXUS)’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스라이즈 관계자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레이저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에스라이즈가 보유한 유통 네트워크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레이저의 국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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