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블루닷의 소셜 리스닝 및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가 지난해 온라인에서 언급된 주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톰 더글로우’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클리는 9일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X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게재된 게시물 수를 기반으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톰 더글로우가 총 1174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APR의 메디큐브가 760건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으며 LG전자 프라엘 268건,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150건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관심도 추이(제공=싱클리)
피부 개선 효과와 가성비 평가
소비자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톰 더글로우는 ‘탄력’, ‘속건조’, ‘진정’ 등 피부 개선 효과와 관련된 긍정적인 언급이 많았다. 특히 피부과 시술 대비 경제적인 비용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실제 한 소비자는 온라인 게시글에서 “톰 더글로우는 인기가 많아 입고되면 빠르게 품절돼 예약 구매가 필요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면서도, 이러한 현상이 제품 효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 신호
싱클리는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전체 언급량이 1만313건으로 집계돼 2024년의 7137건 대비 약 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증가세가 단순한 일시적 관심을 넘어 실제 수요 확대를 반영하는 지표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홈케어 중심의 피부 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싱클리 관계자는 이번 분석이 특정 온라인 채널을 기준으로 산출된 언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소비자 관심도 변화와 시장 내 이슈 확산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참고 자료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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