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3월 20일 전 세계 출시를 앞둔 싱글플레이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PC 및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개발됐다.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 AMD 라데온(Radeon)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 AMD 라데온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이다.
그래픽 프리셋은 '시네마틱'을 포함해 총 6가지다. 권장 사양에서 '중간'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으로 실행된다. 최고 사양인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 AMD 라데온 RX 907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5070 Ti 구성에서는 '울트라' 설정으로 네이티브 4K 60프레임 구동이 가능하다.
콘솔 플랫폼은 성능, 균형, 품질 등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지원한다. PS5의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환경에서 각각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제공한다. PS5 프로는 AI 기술인 '향상된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 2.0)'이 적용된다. 이 밖에 Xbox 시리즈 X/S, 애플 맥(Mac)에서도 기기 사양에 맞춘 그래픽 설정이 가능하다.
'붉은사막'은 PS5, Xbox 시리즈 X/S, 스팀(Steam),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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