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다양한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실제 워터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와 스포츠 문화를 동시에 확산시키는 전략이다.
배럴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다이빙과 아티스틱 스위밍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워터 스포츠 종목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팀 배럴 선수와 스포츠 앰버서더를 비롯해 각 종목의 선수 및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수들의 지도 아래 실제 스포츠 환경에 가까운 방식으로 종목의 기본 기술과 움직임을 배우며 워터 스포츠의 매력을 체험했다.
배럴은 지난해 키즈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영 클래스를 시작으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리다이빙과 아티스틱 스위밍 등 새로운 종목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아티스틱 스위밍 클래스
지난달 23일 진행된 아티스틱 스위밍 클래스에는 국가대표 허윤서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 허 선수는 참가자들에게 기본 동작과 수중 움직임을 지도하며 아티스틱 스위밍의 기술과 리듬감을 직접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수중 동작을 배우며 종목 특유의 표현력과 기술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소수 정예 6명을 모집했지만 160명 이상이 지원하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제공: 배럴
실제 환경에서 배우는 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 클래스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배럴 스포츠 앰버서더이자 프리다이버인 장지훈 선수의 지도 아래 8명의 참가자들이 호흡법, 압력평형, 덕다이빙 등 프리다이빙의 핵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중 환경에서 훈련을 경험하며 프리다이빙의 기본 원리와 종목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사진 제공: 배럴
워터 스포츠 문화 확산 목표
배럴 관계자는 “배럴의 스포츠 클래스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참가자들 역시 선수에게 직접 워터 스포츠를 배우는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럴은 이처럼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워터 스포츠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향후에도 종목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워터 스포츠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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