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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터보 HEV 세단의 예고편' G80 하이브리드 혹한기 테스트 돌입 

2026.03.13.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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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최근 북극권의 극한 환경에서 G80 하이브리드의 혹한기 테스트에 돌입하며 신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은 현행 G80.(출처: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최근 북극권의 극한 환경에서 G80 하이브리드의 혹한기 테스트에 돌입하며 신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은 현행 G80.(출처: 제네시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순수 전기차,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 라인업 확대를 예고한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G80 하이브리드'를 낙점했다. 

제네시스 전동화 전환의 핵심 모델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는 G80 하이브리드는 최근 북극권의 극한 환경에서 혹한기 테스트에 돌입하며 신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스파이샷에 포착된 제네시스 G80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은 차체는 두꺼운 위장막으로 가려졌지만, 전면 범퍼와 공기 흡입구 디자인 일부가 달라진 것으로 보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적용과 함께 부분적인 외관 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G80은 이미 2024년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전후면 디자인과 휠,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LED 헤드램프,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바 있다. 이번 프로토타입은 이 같은 최신 G80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하이브리드 전용 세팅이 더해진 모델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제네시스 주요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은 G80 블랙 실내.(출처: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은 2026년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제네시스 주요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은 G80 블랙 실내.(출처: 제네시스)

G80 하이브리드 핵심은 파워트레인 변화로, 현대차그룹은 2025년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개 당시 2026년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제네시스 주요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새 변속기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합한 구조가 특징으로 한 개의 모터는 시동, 발전, 구동 보조 역할을 맡고 또 다른 모터는 구동과 회생제동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동력 성능과 연비를 높이는 동시에 변속 질감과 정숙성, 진동 억제 성능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양산 사례로는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있다. 이 모델은 2.5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1.65kWh 리튬이온 배터리,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29마력을 발휘한다. 일부 외신은 G80 하이브리드 역시 이와 유사한 구성을 바탕으로 약 330마력 수준의 시스템 출력을 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G80 하이브리드의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이 유력해 보인다. 현대차그룹이 공식적으로 후륜구동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2026년 도입하겠다고 밝힌 데다, G80이 브랜드의 대표 후륜 기반 세단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G80 하이브리드는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연료 효율을 높이면서도 제네시스 특유의 정숙성과 주행 감각을 동시에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G80 하이브리드는 동력 성능과 연비를 높이는 동시에 변속 질감과 정숙성, 진동 억제 성능까지 개선할 전망이다. 사진은 G80 부분변경.(출처: 제네시스) G80 하이브리드는 동력 성능과 연비를 높이는 동시에 변속 질감과 정숙성, 진동 억제 성능까지 개선할 전망이다. 사진은 G80 부분변경.(출처: 제네시스)

관련 업계는 이번 G80 하이브리드가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의 현실 조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순수 전기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순수 전기차 중심 전략에서 나아가 시장 수요와 지역별 선호도에 맞춘 다변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대형 SUV와 세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수요가 다시 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제네시스 입장에서는 'GV80', 'GV70'와 함께 G80 하이브리드를 투입해 브랜드 핵심 차종의 선택지를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G80 하이브리드는 올해 안에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예정으로 제네시스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할 경우, G80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히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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