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3월 7일 2026 시즌 오프닝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두카티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팬덤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역별 동시 투어로 열기 더해
행사는 효율적인 운영과 참가를 위해 서울·송도 지역과 부산·대구 지역 두 개 권역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과 송도 지역 라이더들은 강원도 홍천의 평창한우마을을 목적지로 삼아 봄기운을 만끽하며 주행했다. 부산과 대구 지역 고객들은 경남 지역 라이더들의 명소로 알려진 슬라럼 CAFE에 집결해 시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3명의 라이더가 참여했다. 세부적으로는 서울·송도 권역 122명, 부산·대구 권역 31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두카티 코리아는 참가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럭키드로우와 단체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2026 마케팅 로드맵 공유 및 소통 확대
특히 서울·송도 행사에서는 마케팅팀이 직접 2026년 브랜드 마케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향후 계획된 주요 이벤트와 신모델 론칭 등 한 해 동안 이어질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라이더가 안전하게 동참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시작이 가능했다며, 프리미엄 라이딩 문화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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