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개관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의 공식 딜러사다.
하남 거점은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시설이다.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상담부터 시승, 인도,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별 전시장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최대 1,090대의 정기 점검 및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거점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국토요타는 하남 지역의 도로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하남 거점 오픈으로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신규 개관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하남 거점을 포함해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 전시장과 37개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29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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