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관 부스에 전시되어 통영의 해양 자산과 대양 항해의 도전 정신을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통 4X4의 견고함과 해양 레저의 만남
이번 전시는 다도해의 중심지인 통영에서 펼쳐지는 오션 레이스의 도전 정신과 그레나디어의 브랜드 철학인 Built for More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전시된 그레나디어를 통해 실제 험로 주행 및 레저 환경을 고려한 견고한 설계와 특유의 감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5톤 견인력 앞세워 보트 및 트레일러 운용 최적화
차봇모터스는 이번 행사에서 해양 레저 활동의 핵심인 운반과 견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그레나디어는 3.5톤의 견인 능력을 갖춰 보트나 트레일러 견인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전자식 트레일러 안정화 보조 시스템을 통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최대 2,000리터 이상의 적재 공간을 제공해 각종 해양 스포츠 장비를 운송하기에도 용이하다.
대한민국 첫 기항지 행사 참가가 갖는 상징성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5대양을 항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요트 레이스다. 이번 통영 기항지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례로 그 상징성이 크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역사적인 순간에 그레나디어의 실용적인 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해양 레저 도시 통영에서 그레나디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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