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전국 주요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차량을 싣고 고객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로드쇼는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를 거쳐 제주까지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이나 지역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은 투명 쇼케이스를 통해 돌핀의 디자인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BYD코리아는 로드쇼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트레일러 외부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한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로드쇼 참여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가전제품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공식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리포스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다.
로드쇼의 주인공인 돌핀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로, BYD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플랫폼 3.0’과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소형 차급임에도 준중형급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춰 도심 출퇴근이나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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