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벤츠, 8인승 럭셔리 전기 밴 VLE 공개... 700km 주행거리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2026.03.13. 16:35:03
조회 수
26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가 8인승 대형 전기 밴 VLE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뒷좌석 거주성과 편의 사양을 극대화해 프리미엄 셔틀 및 패밀리카 시장을 겨냥한다. 기존 가솔린 미니밴이나 대형 SUV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기역학 설계와 압도적인 주행 성능
VLE는 박스형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계수 0.25를 달성해 효율을 높였다. 115kWh급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 팩을 탑재했으며 WLTP 기준 주행거리는 700km에 달한다. 미국 EPA 기준으로는 300마일(약 483km)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개발된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 VAN.EA를 기반으로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지원한다. 최대 315kW 출력의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약 248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보충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는 25분이 소요된다.


전륜 및 사륜구동 라인업 구성
기본형인 VLE 300은 268마력 싱글 모터를 장착한 전륜구동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9.5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180km에서 제한된다. 사륜구동인 VLE 400 4Matic은 합산 출력 409마력을 발휘하며 시속 60마일까지 6.4초 만에 주파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후륜 구동축을 기계적으로 분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도 적용됐다.



전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어 노면 상황에 따라 차고를 최대 1.5인치 조절한다. 뒷바퀴를 최대 7도까지 꺾어주는 후륜 조향 시스템은 좁은 도심에서도 소형차 수준인 10.9m의 회전 반경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와 안락한 실내 공간
실내는 최대 8명까지 탑승 가능한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최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그랜드 컴포트 시트는 마사지 기능과 요추 지지대, 전동식 종아리 받침대를 포함해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덜어준다. 앱이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시트 위치를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다.



운전석에는 10.25인치 계기판과 14인치 중앙 스크린, 조수석 전용 14인치 화면이 배치된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천장에서 내려오는 31.3인치 8K 대형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22개의 부르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이동 중에도 영화관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시장 전망 및 가격
VLE는 유럽 시장을 우선 공략하며 향후 미국과 중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유럽 출시 가격은 약 7만 9,000유로(한화 약 1억 1,0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벤츠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인 V-클래스를 당분간 병행 판매하며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U 이사회, AI 법 간소화 합의…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생성 AI 명시적 금지 AI matters
백악관, AI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임박… '4C' 핵심 의제로 부상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대거 개편… 술레이만은 신모델 개발 집중 AI matters
구글, 맥용 제미나이 앱 비공개 테스트 돌입… 챗GPT·클로드 대항마로 AI matters
빛으로 빚은 BMW의 얼굴, 크롬을 지우고 미래를 채우다 글로벌오토뉴스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 게임동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해보니, 그랜드 론칭 기대감 UP 게임동아
엠게임 2026 비전 발표회 개최. 신성장 위한 준비 구체화 게임동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의적단 두목 'B. 제니' 업데이트 게임동아
리비안·우버, R2 기반 로보택시 동맹 '2028년 상용화' 목표 오토헤럴드
토요타, 센추리 전용 쇼룸 도쿄에 첫 개설 '독립 브랜드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KGM, 현장 적용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으로 생산 현장 혁신 가속 오토헤럴드
벤츠, C 클래스 전기 세단 공개 임박 '실패한 EQ 전략의 수정 무대' 오토헤럴드
기아 82기 주총, EV·PBV·SDV 3축 전략 '전자 주총·집중투표제' 도입 오토헤럴드
글로벌 역풍 속 한국만의 역주행, 포르쉐코리아 세계 5위 시장으로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GTC 2026서 자율주행 영토 확장… 현대차·우버 등 글로벌 동맹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지리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력 논의… 피닉스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라이텐, 노스볼트 독일 부지 인수 확정… 2028년 배터리 양산 및 1,000명 고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오토에버-톰톰, 유럽서 매달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엔비디아, 차량용 멀티모달 AI 비서 공동 개발… 2027년 초 상용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