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럽연합, 전기차 현지 생산 규정 강화… 배터리 자급체제 구축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2026.03.13. 16:33:15
조회 수
252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는 2027년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의 약 3분의 2가 유럽산 배터리를 탑재해야 한다는 새로운 현지 콘텐츠 규정이 적용된다. 3월 11일(현지시간) 발표된 이번 규정은 유럽의 공급망 탄력성을 높이고 역내 배터리 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유럽의 친환경 교통 전문 NGO인 교통과 환경(T&E)은 기업용 차량 세금 인센티브 자격 기준을 정의하는 유럽연합 산업 가속기법 (Industry Accelerator Act, IAA)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T&E는 입법자들이 법안을 더욱 강화할 경우 국내 배터리 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외부 세력의 공급망 무기화에 대비해 유럽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유럽연합 내 제조용 배터리는 셀을 포함해 최소 세 가지 부품이 유럽에서 생산된 것으로 정의된다. 이 기준은 2030년에 더욱 강화되어 셀, 음극 활성 재료(CAM),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최소 다섯 개 핵심 부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제조 시 친환경 강철 사용이 의무화되며, 배터리를 제외한 부품의 70%를 EU 내에서 조달해야 한다.

줄리아 폴리스카노바 T&E 공급망 수석 이사는 “법인차량이 현지 생산 배터리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유럽 배터리 산업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진전”이라며, “외국 세력이 유럽에 대한 청정 기술 공급을 차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법안 내 여러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T&E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생산된 전기차가 구매 보조금 자격을 유지하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입법 과정에서 시트나 안전벨트와 같은 비전략적 부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법의 본래 취지가 다소 퇴색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터리 셀 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음극 전구체(pCAM)가 규칙에서 제외된 점은 지역 재활용 부문 구축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IAA의 이번 제안은 법 제정 및 시행에 앞서 EU 의회와 회원국 정부 간의 추가 논의를 거치게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U 이사회, AI 법 간소화 합의…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생성 AI 명시적 금지 AI matters
백악관, AI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임박… '4C' 핵심 의제로 부상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대거 개편… 술레이만은 신모델 개발 집중 AI matters
구글, 맥용 제미나이 앱 비공개 테스트 돌입… 챗GPT·클로드 대항마로 AI matters
빛으로 빚은 BMW의 얼굴, 크롬을 지우고 미래를 채우다 글로벌오토뉴스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 게임동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해보니, 그랜드 론칭 기대감 UP 게임동아
엠게임 2026 비전 발표회 개최. 신성장 위한 준비 구체화 게임동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의적단 두목 'B. 제니' 업데이트 게임동아
리비안·우버, R2 기반 로보택시 동맹 '2028년 상용화' 목표 오토헤럴드
토요타, 센추리 전용 쇼룸 도쿄에 첫 개설 '독립 브랜드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KGM, 현장 적용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으로 생산 현장 혁신 가속 오토헤럴드
벤츠, C 클래스 전기 세단 공개 임박 '실패한 EQ 전략의 수정 무대' 오토헤럴드
기아 82기 주총, EV·PBV·SDV 3축 전략 '전자 주총·집중투표제' 도입 오토헤럴드
글로벌 역풍 속 한국만의 역주행, 포르쉐코리아 세계 5위 시장으로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GTC 2026서 자율주행 영토 확장… 현대차·우버 등 글로벌 동맹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지리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력 논의… 피닉스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라이텐, 노스볼트 독일 부지 인수 확정… 2028년 배터리 양산 및 1,000명 고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오토에버-톰톰, 유럽서 매달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엔비디아, 차량용 멀티모달 AI 비서 공동 개발… 2027년 초 상용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