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를 공식 오픈하고 대구와 경북 지역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전시장 개소는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상승 중인 대구 및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밀착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남권 거점 확대와 브랜드 고유의 철학 공유
스페이스 대구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리테일 거점이다. 개소식에서는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실장과 영업 총괄 실장 등이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담은 행사로 전 세계 폴스타 매장 오픈 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수한 접근성과 맞춤형 고객 서비스 구축
국내 일곱 번째로 문을 연 이번 전시장은 대구의 교통 요충지인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해 인근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2층 규모로 조성된 공간에는 최대 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시승 신청과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를 돕는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한다. 특히 차량 출고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과 컨설팅룸을 갖춰 고객 편의를 높였다.
오픈 기념 이벤트 및 지역 네트워크 확장 계획
폴스타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대구 83타워 디자인이 적용된 초콜릿 세트와 필름 카메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영남권 주요 도시인 대구 진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 확장 의지를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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