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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14차 전인대 4차 회의 개회… 신품질 생산력 앞세워 자동차·AI 산업 재편

글로벌오토뉴스
2026.03.13. 16:35:56
조회 수
36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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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를 통해 향후 5년의 국가 설계도인 제15차 5개년 계획의 서막을 열었다. 리창 총리의 정부 업무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5%의 경제 성장을 달성했으며, 특히 신에너지차 생산량이 1,600만 대를 돌파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임을 입증했다. 전국적으로 2,000만 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 중국은 이제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혁신 주도형 고도화 단계인 ‘신품질 생산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산업 생태계의 전면적인 재편이다. 중국 정부는 집적회로와 항공우주뿐만 아니라 비행차와 드론을 포함하는 저고도 경제를 반도체 수준의 전략적 기둥 산업으로 격상시켰다. 또한 인공지능이 물리적 기체와 결합한 임바디드 AI룰 사상 처음으로 독립된 미래 산업으로 명시하며, 로봇공학 및 지능형 차량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2026년 한 해 동안 전개될 구체적인 경기 부양책도 가시화됐다. 자동차 등 노후 제품의 교체 주기를 앞당기기 위해 2,500억 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 국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생산 라인의 스마트화를 위해 2,000억 위안을 추가 투입한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는 AI+ 전략을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 인프라를 완성하고, 6G 네트워크 개발을 가속화하여 지능형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탄소 중립을 향한 녹색 전환 의지도 재확인됐다. 중국은 2026년 GDP당 탄소 배출량을 3.8%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스마트 그리드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확충을 통해 전기차와 전력망이 상호작용하는 V2G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닦는다. 이는 에너지 집약적인 전통 제조업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라는 강력한 정책적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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