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MINI 1965 Victory Edition)’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MINI의 모터스포츠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감성과 레이싱 역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설의 ‘52번’ 경주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당시 우승 차량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외관 곳곳에 배치했다. 열정적인 ‘칠리 레드’ 차체에 JCW 모델 최초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했으며, 보닛과 트렁크에는 흰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클래식 랠리카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보닛 스트라이프에는 당시 우승 차량 번호를 양각으로 새겼으며, 측면에는 대형 ‘52’ 그래픽을 부착해 특별함을 더했다. 휠 캡과 밸브 캡, C-필러 등 세부 요소에도 우승 연도인 ‘1965’와 넘버링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JCW 고유의 퍼포먼스와 첨단 사양의 조화
이번 에디션은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는 최고출력 258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 5.9초를 기록한다.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는 231마력의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두 모델 모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T맵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 등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온라인 한정 판매로 희소성 강조
실내 또한 에디션 전용 도어 실 플레이트와 출전 정보 레터링, 전용 키 캡 등을 적용해 운전자가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상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전기차 25대, 내연기관 50대 등 총 75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전기 모델 6,150만원, 내연기관 모델 5,610만원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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