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SUV 라인업을 계승하는 순수 전기 모델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는 19일 열리는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공개될 이번 신차는 포르쉐의 전동화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로, 공식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딜러 네트워크 통한 대규모 전시 투어 전개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카이엔 일렉트릭의 국내 최초 공개를 기념해 전국 주요 포르쉐 센터와 스튜디오에서 대대적인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각 딜러사는 고객들이 신차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시작으로 서초, 대치,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4월 24일까지 순차 전시를 진행하며 전문적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 역시 일산, 대구, 대전 센터를 순회하며 포르쉐 프로의 1:1 제품 설명과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 및 고객 접점 확대
도이치 아우토는 수원과 광주, 창원을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에서 언베일링 행사를 개최하며, 특히 새롭게 문을 연 포르쉐 센터 제주에서 팝업 전시와 사전 계약 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 세영모빌리티는 성수와 송파 지역을 중심으로 미식 프로그램인 세영 고메 데이와 연계한 전시를 기획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기존 카이엔이 가진 강력한 퍼포먼스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순수 전기차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해 개발되었다. 장거리 주행의 편의성과 포르쉐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확보해 전동화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르쉐 전동화 전략의 새로운 이정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를 투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 투어를 통해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카이엔 일렉트릭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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