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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위험해서 안 갑니다, GDC 2026 참관객 30% 감소

2026.03.18. 1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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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26의 대표 입장권 상품 가격 (사진출처: GDC 공식 홈페이지)
▲ GDC 2026의 대표 입장권 상품 가격 (사진출처: GDC 공식 홈페이지)

최근 미국에서 열린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의 참관객 수가 전년 대비 30% 급감한 2만 명에 그쳤다. 이는 1만 9,000명이 모였던 2011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최저 수준이다.

참관객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과도한 참가비와 숙박비 부담, 치안 문제와 미국 이민국의 횡포 등이 지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상당수 기업이 예산을 절감하거나 인력을 축소했으며, 일부는 영국, 독일, 일본 등 다른 국제 행사로 예산을 재배정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행사 주최측은 해외 참관객 규모가 예상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으나, 작년 대비 30% 줄어든 수치는 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GDC가 외면받는 가장 큰 이유로 비용 대비 효율성 문제를 들었다. 올해 GDC는 복잡했던 티켓 체계를 단순화하며 가격 인하를 내세웠으나, 소규모 개발사나 개인에게 돌아가는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 최상위 등급 패스 가격은 이전 대비 약 45% 낮아졌지만, 199~399달러(한화 약 30만~60만원) 사이 저가형 전시 전용 패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시홀 입장 시 최소 649달러(한화 약 97만원)를 지불해야 하며, 학생용 패스 역시 세 배 이상 인상됐다.

행사장 주변의 열악한 환경도 발길을 돌리게 만든 요인이다. GDC 기간을 전후로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 NVIDIA GTC AI 컨퍼런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MLB 개막전 등이 맞물려 개최되면서 샌프란시스코 도심 호텔 예약은 일찌감치 마감되거나 평소보다 4배 가까이 폭등했다. SNS에서는 1박에 500~1,000달러(한화 약 75만~150만원)를 상회하는 호텔 요금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다.

여기에 행사장 인근의 노숙자 문제와 범죄 위험 등 치안 불안까지 더해졌다. 특히 모스콘 센터 주변 지역은 노숙자 문제와 약물 오남용, 강력 범죄 노출 위험이 높은 곳으로 악명이 높다. 이에 해외 방문객들은 비싼 비용을 치르면서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환경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미국의 엄격해진 입국 심사와 국경 통제 강화도 GDC 참관 기피를 부추겼다. 미국 이민국(ICE)의 고강도 조사와 소셜 미디어 정보 요구 등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많은 해외 방문객들이 미국 방문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GDC 참관객 감소는 이러한 리스크와 고비용 구조가 맞물리면서 일어난 종합적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불만과 하향 그래프에도 불구하고 GDC는 개최지를 바꾸지 않는다. GDC 2027은 내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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