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센터 제주’를 새롭게 오픈했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열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7일 제주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포르쉐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전시장은 지난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마련된 상설 거점이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연면적 3944.54㎡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다. 전반적인 공간은 제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콘셉트와 자연 친화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지역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 센터 제주 (포르쉐코리아 제공)
이 전시장은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기능까지 통합한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총 15대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갖추고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 판금 및 도장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 시대에 대응해 고전압 배터리 차량 수리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층별 구성도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은 일반 정비 공간, 1층은 서비스 리셉션과 고전압 차량 수리 공간, 2층은 신차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와 고객 휴식 공간, 차량 인도 전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3층에는 판금 및 도장 전용 워크샵이 배치됐다.
포르쉐 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거점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층 포르쉐 플라츠 (포르쉐코리아 제공)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는 “제주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제주 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에도 신규 서비스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14개 전시장과 15개 서비스 센터, 5개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포르쉐 스튜디오가 운영 중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