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의 ‘주니어 카시트’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툴레는 18일 해당 제품이 1차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발받침 일체형 설계가 적용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
이번 성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나타났다. 현장에서 준비된 400세트가 모두 판매되며 억대 매출을 기록했고, 특히 강남 지역 육아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툴레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해 오는 4월 1일 2차 물량 400세트를 추가 입고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전국 단위 팝업스토어 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인체공학 설계로 차별화
이번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는 툴레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 구조가 꼽힌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일체형 발받침 구조’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기존 주니어 카시트는 안전성 중심 설계가 일반적이었으나, 착석 시 아이의 다리가 공중에 뜨면서 발생하는 피로도나 골반 불균형 문제는 상대적으로 간과돼 왔다. 툴레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카시트와 발받침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이 설계는 아이의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이동 시에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무릎 관절 부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체험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착석 안정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구매로 이어졌다.
발받침대가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도록 설계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구조
안전성과 기능성 동시에 확보
제품은 스웨덴 툴레 테스트센터에서 유럽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반영해 검증을 거쳤으며, ADAC 테스트 프로토콜을 포함한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국내에서도 카시트와 발받침 모두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기능적 차별성이 확인된다. 발받침 세트 구매율은 95% 이상으로 나타나 단순 안전 기능을 넘어 성장기 아이의 자세와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성장기 건강 고려 소비 확산
전문가들은 주니어 시기의 신체 균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한다. 함소아한의원 서초교대점 김한빛 원장은 “성장기에는 골격과 기혈 순환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하체 부담이 지속될 경우 성장통이나 자세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공학적 발받침이 적용된 카시트는 다리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긴장을 완화하고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러한 환경이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과 성장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툴레 키즈 코리아는 2차 물량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파우치 증정과 우선 배정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발받침은 35% 혜택 조건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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